@반드시 확인해주세요!
- - 채용분류 : 경력(만 3년 이상)
- 근무형태 : 정규직
- 채용일정 : 서류전형(~5/22 15:00) ▶ 1차면접(직무면접)(6/12~6/14) ▶ 온라인 인성검사 ▶ 2차면접(조직적합성)(6/20~6/22) ▶ 입사(2023/7/3)
*채용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채용직무 : #프로덕트디자이너(UX/UI)
- 처우 : 입사 전 급여 별도 협의 진행
*NHR은 실제 참여한 노동의 질과 양을 존중하기 위해 연차에 따른 고정급제가 아닌 성과를 반영한 성과급제(기본급 + 성과급)를 기초로 합니다.
*신입사원 기준 지난 3년간, 성과급을 포함하여 매년 평균 5,000만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복지포인트 및 교육비 등 별도)
*성과급은 회사/팀/개인의 성과에 따라 매년 변동될 수 있습니다.- *1차면접 대상자에 한해 사전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인성검사를 응시하지 않은 분은 2차면접에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전 직무 포트폴리오 필수 제출입니다. -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하며, 증빙서류는 포트폴리오 란에 함께 첨부해주시길 바랍니다.
- ✅ NHR은 5월에 화곡역 인근으로 사옥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면접 및 근무 또한 화곡 신사옥에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 NHR 채용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나, 다수의 공고에 중복 합격한 경우 한 공고만 선택하여 면접을 진행하게 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NHR은 5월에 화곡역 인근으로 사옥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면접 및 근무 또한 화곡 신사옥에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회사입니다!- NHR은 채용 솔루션을 '기업 채용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NHR은 바로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 대학내일 채용마케팅 팀으로 시작하여 3,000여 건의 채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고,
축적된 다양한 경험을 한 층 더 높은 수준으로 전문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NHR은 채용브랜딩,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채용시스템 구축 및 임대, 채용홍보 영상제작, 인적성 및 필기전형, 면접, 리텐션 등
채용 과정을 기획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HR컨설팅, 조직문화, 인사교육 등 HR 비즈니스 전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NHR 기업홈페이지 바로가기
@저희 팀을 소개합니다!- ✅ HR플랫폼팀은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소셜리크루팅 플랫폼 '커리어톡'을 함께 성장시키는 팀입니다.
커리어톡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플랫폼을 통한 광고 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는 <플랫폼그룹>과
상-하반기 채용 시즌에 대규모 잡페어 운영을 통해 매년 3~4만명의 취준생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잡페어그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HR플랫폼팀은 사내 스타트업과 같은 조직으로 HR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팀 입니다.
그 첫 시작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잡페어를 개최하여 구직자를 커리어톡 회원으로 모으고,
그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요 사업분야]
- 커리어톡 플랫폼 기획/운영, 콘텐츠 기획
- 커리어톡 신규 광고 상품 개발 및 전국 대학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한 광고 상품 운영
- 국내 주요 대학(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KAIST 등) 잡페어 기획 및 운영
@이런 업무를 합니다!
✅ 커리어 관련 서비스들의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하며, 유저가 경험할 모든 디자인 여정을 촘촘하게 설계합니다.
- 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한 전반적인 디자인 총괄
- 서비스의 전반적인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관리
- 신규 기능에 대한 디자인, 데이터를 통한 기존 프로덕트 개선 방안 도출
- 서비스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아이데이션을 진행하며 컨셉 제안
- 아이콘, 일러스트 등 신규 리소스 제작
@이런 동료를 찾습니다!
✅ 커리어톡 서비스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겪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UI/UX 관련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 앱 기반으로 나아가려는 서비스 방향성을 이해하고, 브랜드에 관련된 디자인 전반을 총괄해줄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 최소 3년 이상의 모바일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으신 분
- 정량, 정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가 원하는 디자인을 향해 개선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 Figma, Adobe 등 디자인 툴에 대한 이용 경험과 이해가 높으신 분
@이런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 App/Web 제품 초기부터 함께 참여하여 출시 및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분
✅ 최신 모바일 App/Web 디자인 트렌드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빠른 분
✅ 디자인툴 및 협업툴 사용이 능숙한 분 (Photoshop / Illustrator / Figma / Jira 등)
✅ 유관부서와의 원만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한 분
✅ 서비스 구현에 따른 업무 우선순위를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분
@입사 후 이런역할을 기대합니다!
✅ [프로덕트에 대한 오너십을 기반으로 타깃에 맞는 디자인이 가능한 디자이너]
커리어톡 프로덕트에 관한 전반적인 디자인을 맡으실 수 있는 디자이너이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유저는 20대의 신입 구직자로 '커리어톡'이라는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채용 행사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취업을 막 시작하는 20대 타깃의 젊은 서비스인만큼 트렌디하지만 담백하고 심플한 웹/앱 UI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동료분이었으면 합니다.
캐릭터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될 다양한 마케팅 요소(홍보물, 웰컴 키트 등)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서비스 리브랜딩을 진행 중이며 7월 경 반영 예정입니다)
✅ ['뭣이 중한디'를 아는 디자이너]
정보의 위계에 따른 전달 목적을 늘 고민하는 디자이너분이길 기대합니다.
신뢰감이 가장 중요한 '채용'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하는 서비스이기에 정보 전달자와 정보 수급자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순위에 따라 어떤 정보가 가장 중요한지 늘 고민하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때로는 기획자가 놓친 사용자 편의성이나 UX적인 부분, 그리고 한 끗 차이의 디테일로 달라질 수 있는 포인트들을
먼저 제안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정말 큰 시너지가 날 것 같아요!
✅ [동료들의 묵묵부답을 가장 싫어하는 디자이너]
'의견 없는 것이 가장 싫다'는 성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료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구하러 다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구역의 디자인 짱은 나야!' 라는 마인드로 때로는 설득도 하고, 때로는 수긍도 해주시는 성향이길 바라고 있어요.
언제나 저희의 목표는 하나, 유저의 사용성을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목적 아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 내는 역할을 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리더의 한마디
✔️ HR비즈니스본부(HR비즈니스1팀, HR비즈니스2팀, HR플랫폼팀)는 HR마케팅의 영역을 넘어 더 다양한 HR비즈니스를 시도하는 본부 입니다.
✔️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며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조직입니다.
✔️ 자유로운 환경에서 본인의 책임을 다하며 조화롭고 평등한 업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성장하는 조직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함께 즐겁게 성장해나갈 팀원을 찾습니다.
@동료의 한마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해요."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탄력적 출퇴근제, 재택 근무 장려, 눈치 보지 않는 연차 사용, 보상휴가 제도로
본인의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업무 환경을 조정할 수 있어요.
💡"불필요한 절차와 형식적인 문화를 지양해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찾기 위해 고민해요.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은 클라우드로 투명하게 공유가 되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어요.
💡"주니어와 경력자 차등 없이 모두 같은 동료에요."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해요.
팀의 목표나 업무에 의문이 든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낼 수 있어요.
💡"개개인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요."
클래스101, 패스트캠퍼스, 퍼블리 등의 랜선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커리어 성장은 물론, 취미 생활까지 배울 수 있어요.
이 외에도 본인이 성장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원해요.-
- ★ 마감 시간이 임박하여 제출할 경우 페이지 만료 및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제출이 불가할 수 있으니, ★항상 중간저장을 해주시기 바라며, 최종제출은 여유를 두고 미리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